•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 미식관광 브랜딩

인천국제공항, KTX 부산역, 서부산터미널 등에서 유동 인구 공략

2021-12-08(수) 13:58
광양시,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 미식관광 브랜딩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여행 동기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떠오르는 미식관광 브랜딩에 나섰다.

시는 겨울방학과 연말을 겨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 KTX 부산역, 서부산터미널 등에 LED 전광판을 활용한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을 차려냈다.

‘잘 차린 광양불고기 한상’은 광양 대표 먹거리인 광양불고기에 남도의 정을 가득 담아 정갈하게 차려낸 이미지로 잠재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저민 쇠고기를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천하일미 마로화적’이라 일컬어질 만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마로는 광양의 옛 지명이며 ‘천하일미 마로화적’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광양불고기’라는 뜻으로 광양불고기의 맛과 명성을 입증한다.

생명의 근원인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은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전어구이 등 구이 음식이 발달했으며 그 외에도 재첩, 벚굴, 광양기정떡, 매실차 등 사시사철 먹거리가 풍부한 맛의 도시다.

시는 광양의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 등 아름다운 풍경과 광양의 독특한 먹거리를 연계한 미식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에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양불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차려냈다”며 “광양에는 여백과 낭만을 즐기면서 오감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의 산, 강, 바다 등 자연이 내어놓은 다채로운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과 아름다운 풍광을 엮은 관광상품 개발로 음식도시 광양을 브랜딩하고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