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소장품展“남도의 빛”개최

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3월 13일까지

2021-12-07(화) 08:58
영암군,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소장품展“남도의 빛”개최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광주·전남 지역작가가 그린 작품을 선보이는 “남도의 빛”전시를 오는 2022년 3월 13일까지 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정웅 기증품과 영암군 소장품 중에서 광주·전남 출신 아홉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암 최초 서양화가인 장암출신 문동식이 그린 ‘무등산이 보이는 풍경’은 현재 남아있는 그의 작품이 드물어 희귀하고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이다.

대형 캔버스에 한지 조각을 일일이 붙인 화순 출신 강운의 ‘바람놀다’ 연작은 남도의 사계절을 한지 조각의 모양을 달리하며 각 계절에 맞게 표현한 작품으로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이다.

오승윤이 남도의 풍광을 자신만의 색과 조형으로 표현한 ‘오월’과 ‘오방색’은 남도의 자연을 단순하고 아름답게 표현됐다.

강철수의 ‘겨울이야기’ 연작은 온기가 감도는 색상으로 그린 어린 시절의 추억에 대한 따뜻한 서정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밖에도 박행보, 우제길, 국중효, 조진호, 정선휘 작가가 그린 남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우리지역 작가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남도 작가들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