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양동시장“건강관리의 날”운영 성료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 대상 기초건강측정, 체성분 검사 등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
 | | 광주 서구, 양동시장“건강관리의 날”운영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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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양동시장 문화센터와 양동복개상가 회의실에서 건강한 시장 만들기 프로그램인 ‘양동시장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취약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가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성분검사, 골밀도검사 및 개인별 건강상담과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올바른 식습관 교육, 국가 암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 달간 80명 가량의 시장상인과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김OO씨는 “가게를 비워 놓고 병원에 갈 수가 없었는데 보건소에서 와서 검사를 해주니 정말 좋았다”고 말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청 관계자는 “매달 양동시장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건강증진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활력넘치는 건강한 시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