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 딸기, 올해 동남아 수출 시작

‘참별하’ 영농법인, 베트남 및 태국에 딸기 생과 340kg 첫 선적

2021-12-06(월) 09:41
강진 딸기, 올해 동남아 수출 시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산 딸기가 지난달 30일 동남아 시장에 올해 첫발을 내디뎠다.

선적 기념식에는 강진 딸기 수출 연구회 소속 회원 20여명과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진 딸기 수출을 축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화해 진행됐다.

강진 딸기 수출 연구회의 딸기 선별과 포장 및 출하를 담당하고 있는 ‘참별하’ 영농법인은 지난해 태국과 베트남 수출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과 참별하 영농법인은 몇 해전부터 동남아에서 딸기가 고급 과일로 인식되면서 국내산 딸기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국내 시장 뿐만아니라 해외 수출 시장 개척을 모색해왔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딸기 저장 및 선별 시설을 조성하는 등 최고 품질의 딸기 공급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관내 13개 딸기 농가에서 ‘참별하’ 법인에 생과를 납품하고 있다.

오명석 참별하 회장은 “지난해 강진 딸기 수출을 시작했는데 올해 주문물량이 작년대비 증가했다는 것을 보면 강진산 딸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17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최고 품질의 강진 딸기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국내 딸기 가격경쟁이 점점 심해져 가격안정을 위해서도 딸기 수출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딸기 수출 확대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