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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자체 입증

고용부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평가서 광역지자체 중 대상

2021-12-02(목) 14:16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성적을 거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전남도는 지난 2008년 이래 12번이나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한 광역지자체 17개소, 기초지자체 48개소 등 총 6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전남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도와 시군 간 노사민정협의회 연계 노사 갈등 조정·중재와 관련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적극적 대응과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민정 4개 기관·단체가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선언’ 협약을 해 전남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시군협의회 컨설팅 지원과 정기협의체를 운영해 시군협의회 활성화를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취약노동자 지원, 산업현장 안전캠페인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해 변화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한 점 등이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심의·의결해 신안 해상풍력단지 투자협약식의 발판이 됐다.

전남도는 노사민정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사민정사무국을 설립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역 노동단체, 경영자총협회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원한 결과”며 “전남도가 노사가 상생·화합·평화로 기업하기 좋은 롤모델 지역이 되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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