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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12월 3일 오후 1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

2021-12-01(수) 10:25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이 오는 3일 오후 1시에 강진아트홀에서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강진 고려청자 요장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와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 주제로 전문가 5명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전략을 검토, 고려청자의 보편성과 독창성에 대한 가치를 살펴본다.

특히 요장의 구조와 고려청자의 유통, 해저 유적 출수, 고려청자의 성격 등 고려청자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세계유산 추진전략,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구조와 의의, 강진 고려청자의 보편성과 독창성, 강진 고려청자의 유통 구조, 해저유적 출수 강진 고려청자의 성격 등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이종민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경동 공주대학교 연구교수, 김경중 경기도자박물관 학예연구사, 백은경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한정훈 목포대학교 교수, 이준광 삼성리움미술관 연구원이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을 담당해 다양한 시각에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과 부안군, 해남군 3개 군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한국 고려청자의 위상과 가치를 정립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개발해 고려청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로드맵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군민들에게 강진 고려청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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