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아동학대예방주간 맞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
 | | 보성군, 아동학대예방주간 맞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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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은 지난 22일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할지역 유관기관 5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기관들은 주민들에게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된 사실을 알려 아동학대 인식 개선에 힘썼으며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했을 때 신고 요령 등이 적힌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아동학대가 없는 보성군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아동에 대한 체벌은 정당화될 수 없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즉시 112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9월부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그동안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현장 조사 및 응급조치 등을 군에서 직접 담당해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