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서울 동작구 공공급식 재협약위한 최종 평가‘적합’ 2018년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매출액 매년 상승 |
 | | 강진군, 서울 동작구 공공급식 재협약위한 최종 평가‘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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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이 지난 15일 공공급식 산지 기초지자체 최종 평가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
공공급식 산지 기초지자체 평가는 3년의 협약기간 동안 연 1회 정기 평가를 진행하고 올해 최종 평가를 실시 후 해당 자치구에서 재협약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평가항목은 생산자 관리, 적정한 식재료 공급, 식재료 가격 합리성, 식재료 안정성 관리, 도농교류, 시설물 관리, 위생관리 등 7개 항목으로 강진군은 이번 최종 평가에서 적합으로 통보받아 강진산 농특산물을 지속적인 공급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 2018년 서울 동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동면 소재에 330㎡ 규모의 공공급식센터를 건립, 저온저장고와 기자재, 정육작업장, 직배송 공급 전용 차량 등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강진산 농축산물을 동작구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 184개소 공공급식 시설에 납품하고 있다.
공공급식 매출액은 2018년 75개소, 1,000만원, 2019년 153개소, 7.5억원, 2020년 173개소, 10억원으로 수식 상승했으며 올해는 200개소, 15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공공급식에 소요되는 농산물 수집 및 물류비 등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조달체계를 구축하고 출하 전 잔류 농약 검사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공공급식을 통해 지역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으로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