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중앙도서관, 직장 내 갈등이 ‘뻥’ 뚫렸어요

이남석 작가, 11월 밤마실 북콘서트에서 강연

2021-11-19(금) 12:17
광양중앙도서관, 직장 내 갈등이 ‘뻥’ 뚫렸어요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중앙도서관은 지난 16일 저녁 7시, 심리변화연구소 소장인 이남석 작가를 초청해 ‘너 때문에 내일 회사 가기 싫어’를 주제로 11월 ‘밤마실 북콘서트’ 공연을 운영했다.

행사는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따라 대면 수강인원의 제한을 없애고 비대면을 병행했으며 북콘서트에 직장인 등 80여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강연에서 이남석 작가는 어느 직장에나 있는 나쁜 사람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직장인들이 보내준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각 유형에 맞는 인간관계 대처법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작가는 직장 내 따돌림 문제, 가족 같은 회사 속 이야기, 선후배와의 갈등, 종교 문제 등 다양한 사례마다 핵심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을 제시하면서 직장인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줬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직장에서의 갈등이 강연을 듣고 나서 다 풀린 느낌이다”며 강연을 마련해 준 도서관에 고마움을 전했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직장생활이 정상화되면서 직장 내 갈등이 재점화됐다는 보도가 있다”며 “도서관이 그러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고 싶어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많은 시민이 강연에 참여해 공감하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