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재개’ 어르신들 활기 되찾아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2021-11-15(월) 16:51
광양시,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재개’ 어르신들 활기 되찾아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경로당 어르신 대상 ‘뇌청춘 건강 100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재개함에 따라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뇌청춘 건강 100세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행복한 장수마을을 조성하고자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30명의 치매예방지도자를 마을에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에는 102개 마을에서 프로그램을 4,875회 운영했으나 2020년에는 729회, 올해 프로그램 진행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시는 코로나 발생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과 중단을 반복하다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 단계에 맞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어르신들은 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교재와 재료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창조력, 감성, 상상력 등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하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인지기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들도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하고 있다.

임성숙 치매예방지도자는 “그동안 코로나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이 많이 줄다 보니 어르신들의 기력뿐만 아니라 기억력, 계산능력, 손을 쓰는 동작들이 현저히 떨어져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인순 치매관리팀장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을회관 중심의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