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년 위한 3개 분야 정책 “지역청년이 세운다” 28명으로 협의체 발대 |
| 2021-11-10(수)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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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가 청년의 꿈을 이루는 희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을 청년이 발굴하는 ‘목포시 청년정책 협의체’가 지난 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 협의체에는 청년 회원 28명이 참여했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생 등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8명을 선발했다.
목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개발 및 전달 등에 있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창구다. 이날 발대식에서 3개 분과장(일자리․경제, 교육․복지, 문화․예술)을 선출했다.
이들은 임기 2년 동안 일자리, 경제, 교육, 문화,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및 제안, 모니터링,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안된 정책들은 목포시 청년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각 부서의 검토와 시행계획 수립, 예산 확보 등을 거쳐 시행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청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청년들과 자주 소통해 ‘청년 공감 도시 목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면서 “청년정책은 구상부터 실행까지 청년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협의체가 청년의 문제를 청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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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