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세지 식품공장 코로나 연쇄감염 대응 총력

5~8일 나흘 간 내·외국인 종사자 58명 확진

2021-11-09(화) 14:08
나주시, 세지 식품공장 코로나 연쇄감염 대응 총력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지난 5일 나주시 세지면 소재 식품공장에서 발생한 종사자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면서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5일 내·외국인 종사자 30명 확진에 이어 6일 16명, 8일 12명의 공장 종사자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센터로 각각 이송됐다.

현재까지 식품공장 발 확진자 수는 내국인 11명, 외국인 47명 등 총 5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종사자 수는 90명이다.

방역당국은 외국인 종사자 대부분이 단체 숙소 생활을 하면서 연쇄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정 상 자가 격리가 불가능한 외국인들은 임시격리시설인 공산면 유스호스텔에 격리조치돼 이틀 간격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외국인 종사자 신규 채용의 경우 사업자나 농장주는 사전 PCR검사와 백신 접종을 꼭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와 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준 나주지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인 사람은 54명, 확진자 접촉 등에 따른 자가격리자는 39명이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89명으로 집계됐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