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청년 정신건강 파악 ‘내 손안의 마음진단’ 실시 ‘2021 청년총회’ 대표 정책 반영, 2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
 | | 광산구, 청년 정신건강 파악 ‘내 손안의 마음진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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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가 8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 블루’에 빠진 청년층의 정신건강을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6일 광산구가 개최한 ‘2021 청년총회’에서 비대면 청년 정신건강서비스 ‘내 손안의 건강상담소’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광산구는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광산구 생활권 청년을 대상으로 우울 정도, 심리상태 등을 진단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온라인 링크로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태 진단은 물론 니트 자가진단과 유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검사결과는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광산구는 검진 결과 위험 신호가 나타난 청년에 대해선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청년의 마음건강을 위해 식물 생활원예를 통한 마음치유 사업인 ‘우리동네 청년-마음소’, 온·오프라인으로 익명 고민상담 편지에 답장해주는 사막여우비밀우체통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