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딤채 김치냉장고 리콜하세요 |
 | |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딤채 김치냉장고 리콜하세요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41대 목록을 파악해 위니아측에 전달함으로써 리콜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딤채 김치냉장고 중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제품은 장기 사용할 경우 노후 김치 냉장고 부품의 열화 현상, 습기와 먼지가 오래 방치된 데에 따른 합선 현상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전면에 조작용 디스플레이가 있고 하단에는 기계실이 있는 뚜껑형 구조 모델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현재 위니아 딤채 측에서는 해당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대상 모델 파악 등 리콜에 협조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0월 읍면을 통해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보유량 41대를 파악했다.
이 중 28대는 부품교체 대상이고 2대는 부품수리 예정, 나머지 11대는 부품교체 및 수리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김치냉장고는 4면의 외함이 단열재로 시공돼 화재 때 다량의 유독성 연기가 발생돼 인명 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 군민 안전을 위해 위니아 딤채에 협조해서 이장회의 등을 통해 리콜 제품 발굴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