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예비타당성조사 확정

기획재정부 1년여간 예타 실시, 조기 사업 추진 청신호

2021-11-04(목) 14:29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에 건립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추진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의 청신호가 켜졌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앞으로 약 1년간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 4,07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기관으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9월 농식품부 최종 평가결과 전남 해남군으로 입지가 선정됨에 따라 곧바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해남군은 전남도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의 시급성에 따라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기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명현관 군수도 지난달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 센터 설립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빠른 사업추진을 위한 해남군의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팀을 신설해 센터지원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건축과 토목, 전기, 통신 분야의 설립지원단도 구성해 공사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 이전에 군 관리계획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의체 운영으로 진입로 및 부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을 사전 구축해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과 함께 해남군의 기후변화 대응 농식품연구센터 등 연계·후방시설 구축에 따라 7,900여억원의 직간접 경제유발효과는 물론 관련 일자리도 3,800여개가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국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차질 없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해남, 전남 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조기 가동이 필요한 중대 사업이다”며“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사업 시행을 통해 농업 등 기후변화가 필요한 분야에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환영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