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올해 반려견 동물등록 지원사업 성과

올해 반려견 동물등록 9454마리…전년 대비 62.9% 증가

2021-11-02(화) 10:29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동물등록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이 8개월 만에 성과를 냈다.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1마리당 3만원, 최대 9만원까지 총 5000마리에 지원하는 반려견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지난 2월부터 동물병원 등 시 동물등록대행업체 106곳에서 일제히 시작해 11월 현재 기준 4977건이 등록돼 목표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에 광주시의 지난 9월 기준 반려견 동물등록은 9454마리로 전년도 5804마리 대비 62.9% 증가해 특·광역시 중 동물등록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광주시는 유기동물 발생 억제 효과가 가장 큰 반려견 동물등록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지원사업과 시민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지속적인 동물등록 지도·점검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식을 향상을 위해 공모로 선정한 동물단체가 동물보호캠페인을 연 18회 추진하고 있으며 동물보호명예감시원 26명을 활용해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지역을 중심으로 200여회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다.

또 산책 시 필수품인 배변봉투 1500개와 현수막 27개, 포스터 700매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언론, 방송, 유튜브 홍보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이후인 지난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시청, 구청,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공원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지도·점검에 나섰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동물등록지원사업으로 동물등록 증가율이 60%를 훌쩍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반려인들이 동물등록에 참여해 유기동물이 늘어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