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다음달 4일부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11월 4일~19일까지…22개 수매현장에서 건조벼 1434톤 매입 |
 | | 여수시, 다음달 4일부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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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오는 11월 4일 율촌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22개 수매현장에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1,434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매입물량은 3만 5,845포대/40kg다.
농가 편의를 위해 톤백과 포대벼로 나누어 매입하게 된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개 품종이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외 출하를 막기 위해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채취 등 품종검정제를 실시한다.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3만원을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입검사장 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차제 출하 유도 등으로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출하농가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함량을 13~15% 정도로 건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 방역 대응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