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코로나19 선제검사’ 방역 성과 선제 검사, 미등록외국인 전수조사 통해 외국인 확진자 제로화 |
 | | 담양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코로나19 선제검사’ 방역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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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담양군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회 3,410명이 검진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27일 실시한 검사에서는 검사자 전원에게 마스크 580매를 배부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전국적인 ‘델타변이’의 확산으로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가 감염되어 전라남도 행정명령으로 고용사업장 내·외국인 주 1회 진단검사가 권고됨에 따라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외국인 고용사업체 및 미등록 외국인 전수조사를 통해 백신접종 여부 점검과 PCR 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임시관리번호를 부여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역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관내 미등록외국인은 494명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체에서 적극적으로 선제검사와 백신 접종을 해주셔서 타 시군보다 안정적으로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가까워 가는 시점인 만큼 끝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