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크리스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순천만습지에 감탄 연발

광활한 갈대숲·수천마리의 철새, 꼭 보존해야할 곳 순천만

2021-10-27(수) 17:30
크리스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순천만습지에 감탄 연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만을 찾은 크리스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순천만습지의 아름다움과 습지보존 상태에 감탄했다.

지난 20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는 대사관의 기후변화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인 우리 어스 캠페인 활동차 생태계 보존이 잘되어 있는 순천만 습지를 방문했다.

델 코소 대사대리는 순천만을 보며 “순천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며 “광활한 갈대숲이 너무 아름답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이자 수 천마리의 철새가 다녀가는 곳으로 꼭 보존해야할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태 유람선을 타고 순천만 습지의 보존상태도 직접 확인하고 생태환경 보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순천만습지는 보존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갈대숲 장관은 정말 잊을 수 없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했다.

순천만습지는 세계적 멸종 위기에 처한 22종을 포함한 2,150종의 동·식물군 등 높은 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구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서식지 중 하나로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곳에서 관찰되는 조류는 세계적인 희귀조류 48종을 포함한 총 252종으로 연간 10만여 마리가 서식한다.

매년 겨울이면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다양한 물새들이 월동한다.

이러한 생물다양성 뒤에는 서식지 보존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한 30년 순천만 보전 역사가 있다.

순천만 갯벌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철새 기착지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한국의 갯벌’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