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장년층 지원 ‘빛고을50+센터’ 문 열었다

생애전환형 활동 컨설팅, 노후준비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2021-10-26(화) 15:46
장년층 지원 ‘빛고을50+센터’ 문 열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 ‘빛고을50+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구 학동에 마련된 ‘빛고을50+센터’는 광주시 인구의 31.8%에 달하는 장년층의 일과 여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개개인의 경력과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개관식은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 정찬기 빛고을50+센터장, 임택 동구청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이종회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하 퍼포먼스, 현판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빛고을50+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유공간 북카페와 정보센터, 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장년층의 일·여가·건강·재무·관계 등 생애전환기 활동 컨설팅 일자리, 재취업·창업교육 등 각 기관에 산재한 정보제공 및 연계 생애전환교육과 노후준비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장년층 주도의 커뮤니티 구성과 운영 50+포털을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용섭 시장은 “빛고을50+센터는 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플랫폼으로서 생애 재설계 상담, 노후준비, 커뮤니티 활동 등 장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다”며 “조기 퇴직 등으로 일자리가 절실한 분들을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장년층의 경험을 살린 일자리와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년층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설계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광주광역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베이비부머 생활실태와 노후준비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는 등 매년 장년층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장년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장년층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옛 학운119안전센터를 무상 이관 받는 과정을 거쳐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1년여 간 리모델링을 진행해 개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