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오는 29일 ‘개원 30주년 기념식’ 연다 무안군의회 30년 발자취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 다짐 |
 | | 무안군의회, 오는 29일 ‘개원 30주년 기념식’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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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29일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무안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자치분권 2.0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군의회는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의 흐름에 따라 1961년 군사정부에 의해 해산됐다가 1991년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같은 해 4월 15일 9명의 군의원으로 구성된 제1대 군의회를 개원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은 전·현직의원을 비롯해 군수, 국회의원, 주요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기념영상 시청,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떡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대현 의장은 “그동안 우리 의회는 채 갖춰지지 않은 제도적 기반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