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주민과 함께 구림마을을 예술환경으로 코디하다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환경개선 메세나 운동 구림마을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투기장이“국화향기 머무는 곳 작은정원”으로 거듭나다

2021-10-20(수) 09:07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주민과 함께 구림마을을 예술환경으로 코디하다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구림마을 주민과 마을이장, 지역업체 등이 참여해 재능기부로 구림마을의 고질적인 불법 쓰레기 투기장을“국화향기 머무는 곳 작은정원”으로 새롭게 가꾸었다.

구림마을은 왕인박사와 도선국사의 탄생마을이자 대동계 역사의 산실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역사 문화 예술 관광지이다.

그러나 구림마을 회사정 주변에는 주민들 또는 외지인들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영암의 문화관광 1번지 이미지를 헤치는 큰 주범이었다.

특히 밤에 버려지는 무단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길고양이의 먹이가 되어 찢긴 봉투에서 나오는 악취로 구림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최근 구림마을에서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환경개선 메세나 운동이 일어나 돌정고갯길 왕인박사의 도일로와 도선국사 탄생설화가 깃든 서호정 마을과 만나는 고산교 옆 쓰레기적치장을 국화향기 머무는 곳 작은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구림마을 쓰레기 환경개선 메세나 활동을 주도한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구림문화예술원과 주민들은“앞으로도 구림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솔선수범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의 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쓰레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