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종합예술제 마을이야기 대회 득량면 호동마을‘대상’

유구한 역사문화와 귀촌마을 알려

2021-10-19(화) 17:08
보성종합예술제 마을이야기 대회 득량면 호동마을‘대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한국예총보성지회가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한 ‘2021 보성종합예술제’ 읍면 마을 이야기 대회에서 득량 예당3리 호동마을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열린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2개 읍면 마을주민들이 꾸민 마을 스토리 영상을 송출하고 각자 마을의 명물을 알리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득량면 호동마을 주민들은 선사시대 고인돌 16기가 발견된 곳인 호동마을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영상을 통해 알렸다.

또,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트로트 ‘당신이 최고야’라는 노래를 ‘호동이 최고야’로 개사해 율동과 함께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승권 득량면장은 “호동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고 특히 토착민과 귀촌인들이 친목을 다지며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어 귀농귀촌 마을로 발전 가능성도 다분하다”며 “행정에서도 귀농귀촌뿐만 아니라 영농활동 등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 이야기 대회는 보성 600개 자연마을이 가지고 있는 문화·역사적 스토리를 마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새로운 문화관광 마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대상을 수상한 마을은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