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전 종합7위 달성

선수층 감소 대책, 기초종목 활성화방안 등 숙제도 남겨

2021-10-18(월) 15:00
전남교육청, 제102회 전국체전 종합7위 달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8일~1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총 메달 57개를 획득, 종합7위를 차지했다.

이번 체전에서 전남선수단은 여러명의 다관왕도 배출했다.

전남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3관왕 달성과 함께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자전거 김채연 선수, 소년체전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던 조민재 선수는 첫 출전한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롤러의 이유진 선수는 여고부 스피드1000m O.R에서 금메달과 스프린트500m+D에 출전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2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는 전남체육고등학교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전남체고는 전남선수단의 메달 57개중 31개를 획득하며 전남체육 영재육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육상종목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육상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전라남도교육청은 놀라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숙제도 남겼다.

전남의 학령인구 및 선수층 감소에 대한 근본 적인 대책과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자체평가 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전남 학령인구와 선수층 감소로 인한 전남체육의 원동력 상실이 우려되는 시점이다”며 “일반학생들의 스포츠 진입 장벽을 낮출 정책을 고민하고 기초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초등체육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