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추진

내년 전기자동차 3846대 보조금 지원…공용 충전기 1589기 증축

2021-10-18(월) 14:35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내년 1월28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친환경 자동차법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행자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개정 :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설치 의무 아파트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 총 주차면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신축시설 총 주차면수의 5% 기축시설 2%로 강화 이에 따라 정부의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 113만대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내년 전기자동차 3846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년 광주시 전기차 등록대수가 8568대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1대 당 충전기 비율 목표치를 2:1로 설정해 현재 공용 전기자동차 충전기 2695기에서 1589기 증가한 4284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자체예산을 편성하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공단 및 민간충전사업자와 지속 협의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보급 확산에 나선다.

공용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보급 순위 : 광주 1.8, 울산 2.1, 부산 2.5, 대구 2.7, 서울 3.0, 대전 3.2, 인천 3.4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의 시민 편의 도모를 위해 맞춤형 공용 충전기 보급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직장 등 시민들이 장기간 거주하는 장소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등 단기간 거주하는 장소에는 급속충전기를 설치 지원해 공용 충전기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지속 발굴해 공용충전기 보급 확산과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편의 제공에 앞장선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