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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과 초당’학술대회 개최

오는 22일 강진군·연세대 강진다산실학연구원 공동 주관

2021-10-18(월) 11:59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과 초당’학술대회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과 연세대 강진다산실학연구원가 오는 22일 오전 11시에 다산박물관 다목적홀에서 ‘다산초당’을 주제로 다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산박물관 소장유물의 학술적 조명-다산과 초당’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산박물관의 ‘다산초당 특별전’과 연계해 다산박물관 소장 자료 중 다산초당과 관련 있는 자료를 집중 조명해 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성보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기조강연, 1부, 2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기조강연은 ‘다산초당의 공간배치와 경관요소’라는 주제로 정민 교수가 맡았다.

1부에는 박종천 교수의 ‘정약용이 제시한 19세기 향촌 사대부의 삶’, 이철희 교수의 ‘요조첩, 상처의 애도와 재혼의 기쁨, 그 공존에 대한 예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는 전성건 교수의 ‘다산과 문산의 강토 행사와 본원의 두 길’, 윤석호 연구교수가 ‘고금비언일상의 언어에 대한 다산의 학술적 고증과 그 경과’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 시간에는 정호훈 교수을 좌장으로 김선희 교수, 임미정 연구교수, 함영대 교수, 노경희 교수가 참여한다.

윤재평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5년간 강진군과 연세대학교 간에 맺어졌던 신의의 결실”이라 평가하며 “강진군의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초당 시절 다산의 삶과 학문이 지니는 학술적 가치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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