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가축전염병 선제 대응 특별 방역

2021-10-18(월) 09:17
곡성군, 가축전염병 선제 대응 특별 방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럽에서는 야생 조류 AI 발생이 40배 증가하고 발생유형도 다양해졌다.

또한 중국 등 아시아에서도 조류 AI 발생이 3배나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AI 발생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행정명령을 통해 통제를 강화하며 예방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1일 곡성군은 고병원성 AI바이러스의 가금 농장 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사람과 차량 등 매개체의 농장 내 출입을 통제하는 행정명령 10종을 시행했다.

같은 날 가금농장 소독 등 방역기준 준수를 강화하는 공고 5종도 시행됐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운영하게 된다.

특별방역 대책 기간 중에는 곡성군 전체 가금 77농가에 대해 농장별 지정 전담관제를 운영한다.

전담관들은 농가에 방역 수칙을 지도하게 된다.

또한 곡성군은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별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해 감염 의심 가축 색출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 입식 전 사전신고제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곡성읍과 입면 종계장에는 농가 통제초소도 추가 운영함으로써 축산 관련 차량 소독을 강화해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금농가는 방역 시설과 소독 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손 세척,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 특히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