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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두레사업과 관광산업 활력 넘쳐

고흥군, 2021년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4곳 선정

2021-10-13(수) 14:45
고흥군, 관광두레사업과 관광산업 활력 넘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공모에 4개소가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에 주민사업체가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관광두레는 지역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협력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체를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관광두레PD는 관광사업체를 발굴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자립할 때까지 주민사업체와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는 고흥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자원을 융합시킨 힐링여행체험 농가체류형 숙박상품과 결합한 바다·민물낚시체험 관광산업과 접목시킨 남열 해돋이해수욕장 서핑체험 고흥의 대표관광지를 영어로 탐방하는 청소년 교육여행체험등으로 최대 5년간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역량강화와 파일럿,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창업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2020년도에 선정된 4개 주민사업체는 신촌마을 고담영농법인 고흥엔유 들국화영농법인으로 현재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있는 등 건실한 관광사업체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지영 관광두레PD는 “요즘은 관광두레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향후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두레사업 지원기간이 종료되더라도 고흥군에서 사업을 이어간다면 관광산업이 농가소득분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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