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광양 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 |
 | |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광양 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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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일 동광양 로타리클럽과 광양시 취약가정의 건강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본 사업에는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500만원, 동광양 로타리클럽에서 2,500만원을 지원하고 광양시 로타리클럽 우광일 총재가 2,000만원을 지정기탁해 다문화가정의 주택신축을 지원하게 됐다.
박진수 동광양 로타리클럽 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정방문을 했는데, 생후 1개월 된 아이와 9살 여자아이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도움을 주고자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의논했다”며 “주택신축 지원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들이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경화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성실하게 생활하지만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주택신축이라는 꿈이 이뤄졌다”며 “주택신축에 도움을 주신 동광양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동광양로타리클럽의 온정의 손길은 가족에게 행복과 희망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