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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 앞장

윤병태 정무부지사, 남양유업㈜ 나주공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2021-10-06(수) 15:15
전남도,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 앞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도내 투자기업인 남양유업㈜ 나주공장을 지난 5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나주공장은 일반우유,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호남지역 최대 식품 제조기업이다.

지난 2008년 설립해 현재 23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액 1천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남양유업 측은 “원유를 호남지역에서 공급받고 있으므로 제품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지역 낙농업체에도 고루 혜택이 돌아간다”며 지역 내 남양유업 제품 소비 촉진과 폐수처리 기준 완화 등에 대한 전남도의 도움을 요청했다.

윤 부지사는 지역 낙농가와 상생을 위한 협업체계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을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미 도내에서 운영 중인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추가 투자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한 만큼, 기업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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