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10월부터 잔류농약 검사항목 311종에서 340종으로 확대

2021-10-05(화) 14:13
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항목은 기존 311종에서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경매 전 농산물은 339종, 경매 후 및 유통 농산물은 340종으로 확대된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산물 잔류농약 다성분시험법을 개정해 시행한데 따른 것으로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농약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많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수적으로 적용토록 추가한 항목을 반영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1년 개소한 서부농수산물검사소와 2020년 개소한 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 5개 자치구가 검사를 의뢰한 농산물 로컬푸드 등의 유통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현재 2개 검사소에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3540건 중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한 농산물은 61건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즉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광주시는 대규모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위해 검사소 2곳에서 주·야간 교대하는 상시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최근 시험법 개정으로 농산물 잔류농약의 검사 항목이 확대된다 따라 유통 농산물을 철저히 검사해 안전한 먹을거리가 시민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