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임시선별검사소 10월까지 운영 연장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제적PCR 검사로 감염원 차단 총력 |
 | | 영암군, 임시선별검사소 10월까지 운영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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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코로나 확진자가 7명 발생했으며 최근 전남 도내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감염병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고향 방문 전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PCR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해 연휴 전후 2주간 7,364명의 검사를 진행해 선제적으로 감염원 확산에 대비했고외국인 고용사업장이 많은 우리 군에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도민 행복소통버스를 통해 현장 내 찾아가는 PCR 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8.30 영암군 대불산단 공장 759명, 9.29 공장 784명을 시행했다.
도민 행복소통버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 확산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전남 지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PCR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삼호읍 임시선별검사소를 10월까지 연장 운영해 수도권 방문자, 타지역 접촉자, 무증상자 등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외국인 고용사업장 운영자, 종사자, 근로자 등에게 10월3일까지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적극적 검사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