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권익위·전남경찰청, 도로 수목 정비 협업

30일 무안 남악중 앞 시작으로 교통안전 저해 수목 관리 나서

2021-09-30(목) 15:38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전남경찰청과 협력해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도로 주변 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30일 무안 남악중 앞에서 첫 시연작업을 펼쳤다.

여름철 수목이 우거지거나 가로수가 성장해 일부 표지판이 가려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표지판과 가로수 등 소관 주체가 달라 관리에 혼선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권익위·전남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진입금지, 일방통행 등 중요 안전표지판을 가리는 수목을 이식하거나 가지치기를 하기로 의견을 모아 9월부터 가로수 일제조사를 시작, 연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사업을 총괄·모니터링한다.

전남경찰청은 사고다발 지점,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제한속도, 통행금지, 주차금지 표지 등을 가리는 수목을 조사한다.

가로수 이식 및 가지치기 등 정비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에서 한다.

30일 남악중학교 정문 앞에서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재규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표지판을 가리는 수목 정비 시연을 통해 협업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문금주 부지사는 “도민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교통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민의 교통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익위는 이번 수목 정비 협업사례의 우수 실적을 토대로 2022년부터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