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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대응 취약분야 간급 대책회의 개최

지난 26일 대학생·산단·건설공사현장·선원 등 취약분야 대응방안 논의

2021-09-27(월) 12:3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인구 이동량 증가 영향으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6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취약분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인구 이동량 증가 영향으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6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취약분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영상회의 후 박현식 부시장 주재로 건설교통국장, 보건소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현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24일 6명, 25일 9명, 26일 5명으로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대부분이 타지역 방문 또는 타지역 거주자 접촉,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산단근로자, 건설업종사자, 제조업체근로자, 학생 등 취약부분에서 발생해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현식 부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사적모임 자제 타지역 방문, 타 지역거주자 접촉 시 진단검사 후 복귀 백신접종률 제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 등 2주일 1회 진단검사와 같은 핵심 사항의 홍보활동과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3,000명대까지 치솟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및 이동 자제와 백신 접종률 제고 선제적 진단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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