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6일 광주서부로타리클럽 김인기 회장과 임원진들이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아래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광주서부로타리클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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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국제로타리클럽3710지구 광주서부로타리클럽(회장 김인기)은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소외계층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부로타리클럽은 광주시 광산구 지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로뎀나무아래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평소 주변을 돌아보고 봉사를 이어온 김인기 회장과 회원들은 사회복지시설 로뎀나무아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후원과 자원봉사의 손길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인기 회장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방문해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원을 더 확장하고 주변에 널리 알려 재능기부가 늘어나고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늘어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로뎀나무아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정신장애인과 지적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통하여 자활능력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11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