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는 목포시의회 정 모 의원이 14일 고하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시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정 모 시의원은 지난해 가족 명의로 목포 고하도 무화과 밭(1필지)을 매입한 혐의를 받았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수사1대는 지난달 19일 현직 목포시의원 그의 자택과 의원실 등에서 부동산 관련 서류와 각종 디지털 기기 등을 압수한 바 있다.
그는 전남경찰청 압수수색 이후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당계를 제출했고 지난 10일 끝난 제368회 임시회에도 병가를 내고 등원하지 않았다.
해남이 고향인 고인은 신안 JC, 전남지구 JC 회장을 역임했고 제9, 10, 11대 내리 3번을 시의회에 입성했다.
지역사회에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포시의회 등 지역정가는 충격에 빠졌다.
‘부동산 투기 의혹’ 정 모 목포시의원 고하도서 숨진 채 발견 |
| 2021-09-14(화)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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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