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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야생 수제차의 깊은 향을 느껴보세요

다산이 사랑한 강진 야생 수제차

2021-09-13(월) 17:46
강진 야생 수제차의 깊은 향을 느껴보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 4대 명산 성전 월출산, 도암 만덕산, 강진읍 보은산, 병영 수인산에서 채취한 찻잎으로 만든 강진 야생차가 추석 선물로 인기만점이다.

강진다산명차는 2015년 설립한 강진 야생차 브랜드로 강진읍 보은산, 군동 금곡산 등에서 직접 채취한 찻잎으로 녹차, , , 발효차, , 정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강진은 역사 깊은 차의 고장이다.

일찍이 다조로 추앙받고 있는 다산선생과 초의선사, 혜장선사는 만덕사에서 교우하면서 야생차를 즐겨 마신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다산은 차의 귀중함을 깨달아 “차 마시는 백성은 흥한다”고 했고 초의는 “강진의 차는 맛과 약효가 겸비된 차로 색, 향, 미가 뛰어나 이는 육우도 인정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예로부터 녹차는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졌다.

녹차에는 카데킨이 풍부해 노화 억제에 도움이 되고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지방 축적 억제 및 지방 분해 촉진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또 테아닌은 숙면에 도움을 주며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하다.

강진다산명차 장금애 대표는 “야생찻잎을 원료로 차를 만들면 재배차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난다, 관내 차인들이 100% 수제로 만드는 명품 차”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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