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주물러바‘ 떡키트 일대일 프로그램 진행 |
 | | 장흥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주물러바‘ 떡키트 일대일 프로그램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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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한국지진재난 안전협회로부터 주물러바 떡키트 2,000개를 후원 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인지 지원 프로그램 떡 만들기를 진행했다.
생활지원사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가정을 방문해 함께 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떡을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외롭고 허전한 마음을 보듬어 드렸다.
장흥읍 김00 어르신은 “명절이 명절 같지 않은 시기에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유일한 말벗이 되어 주어 자식보다 낫다”며 “복지관에서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마음을 써 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생활지원사들은 “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여름날의 힘들었던 일들이 모두 잊혀졌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모시듯 더욱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김영석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외되고 고립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