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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업현장 숨은 실력자 찾습니다

전남도, 최고 기술 갖춘 ‘명장’ 선발…산업 발전·일자리 창출 유도

2021-09-08(수) 16:24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산업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술을 연마하며 숙련기술 전수를 위해 힘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 ‘명장’ 찾기에 나섰다.

이는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숙련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명장’과 별도로 전남도가 올해부터 자체 선발한다.

대상자는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전남에 5년 이상 주민등록 유지 도내 기업에 5년 이상 종사 등 조건을 갖춘 숙련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험이 없어야 한다.

신청 분야는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하게 기계설계, 금속재료, 디자인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며 선정 인원은 총 5명 이내다.

오는 27일까지 모집하며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면접,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의 등을 거쳐, 12월 중 명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이 주어지고 5년간 해마다 100만원씩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도 명장이 도내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가 되도록 숨은 숙련기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이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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