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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 7200억원의 국고사업 힘찬 발걸음

신안군, 2022년 주요 현안사업을 위한 국고 확보 총력

2021-09-06(월) 15:24
신안군, 2022년 7200억원의 국고사업 힘찬 발걸음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군은 202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7,200억원의 국고보조사업 확보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24일 기재부에서 발표한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서 ‘추포-비금 연도교 건설사업’ 3,827억원과 ‘암태 신석-단고 국도개선사업’ 582억원이 확보된데 이어 지난 9월 3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2년도 정부 예산안에 2,813억원의 국고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도·국지도 계획에 따라 신안군은 비금·도초권역의 육상교통 확보 및 흑산·홍도권역의 해상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게 됐고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교통이 혼잡했던 암태 내 국도 개선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2022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국고 77호선 시설개량사업 170억원 압해~송공 국도2호선 시설개량 63억원 흑산도 소형공항건설 81억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155억원 신안 경찰서 신축 160억원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건립 22억원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429원 등이 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의 귀어 유입 증대를 위해 신안군에서 처음 시작한 어선구입 임대사업비 15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어 귀어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2년은 신안군 역사의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시기라며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과 정부예산에 반영된 사업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고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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