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 정호남 관련 고문서’ 전라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2021-09-01(수) 15:45
‘영광 정호남 관련 고문서’ 전라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영광 정호남 관련 고문서’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47호로 지정 고시 됐다고 밝혔다.

정호남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영조 45년 무과에 급제해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정조 때 수원 화성 축조에 참여했고 장용영 소속 군관으로 활약, 후에 종3품 안흥첨사를 역임했다.

이번에 지정된 ‘영광 정호남 관련 고문서’는 정호남이 무과에 급제해 수여받은 홍패를 포함해 그가 관직생활 동안 받았던 교령류 등 모두 41점이다.

고문서에서는 무신 정호남의 관직 생활 과정과 관원의 임명 및 지역 인물의 정계 진출, 문중의 위상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이는 관찬 기록과도 일치하는 다수의 실물자료로써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된 문화재를 통해 영광군은 모두 72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지정된 문화유산을 관리·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지정되지 않아 소외된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