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39세대 모집,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최대 180만원 최장 3년간 지원 |
 | | 광양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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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39세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1월~2021년 9월에 광양시에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중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원대상 상품의 대출 심사를 통과한 가정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하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이고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며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대출이자를 연 최대 180만원, 최장 3년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가구 구성원이 지역 외로 전출한 경우나 대출금 상환 또는 주택을 추가로 구입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9월 1일~10월 5일이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마련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대출이자 지원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조성해 지역 정착과 저출생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