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다음달 1일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시작 상품권 대행운영 금융기관 60개소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 |
 | | 여수사랑상품권(여수상품권, 여수전통시장상품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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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하반기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 목표액은 지류형은 205억원, 섬섬여수페이는 10억원으로 총 215억원 규모다.
상품권 구매는 관내 상품권 대행운영 금융기관 60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원이며 현금 결제 시에만 할인된다.
법인은 현행대로 월 1천만원 한도 내에서 2%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행운영 금융기관 현황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품권은 여수시 관내 음식점, 마트,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640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행업소,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여수상품권가맹점’ 앱, 상품권 뒷면 QR코드를 통해 휴대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시 홈페이지 여수상품권 ‘가맹점등록신청’에 정보 입력 후 구비서류 파일첨부, 본인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하반기 특별할인판매가 지역밀착형 소비를 이끌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