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수산 수출 주력품 김 제값받기 나서

품질관리제 도입·산업 진흥구역 지정 전략 마련 연구용역 착수

2021-08-17(화) 13:22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민선7기 역점 프로젝트인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전남산 김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 생산과 국내·외 소비 실태를 면밀히 분석, 전남형 김 품질관리제 개념을 정하고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권역별 기반조성, 연관산업 육성정책 개발 등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산 물김과 마른김은 전국 생산량의 78%, 전 세계 생산량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교역량의 87%가 국내산 김으로 유통되는 등 그동안 양적 성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세계 수출시장에서 국내산 김은 품질관리와 가공기술 미흡으로 일본산과 중국산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남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산 김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김을 공급하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 품질이 높아지도록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산업 전반에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김 수출 3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