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문화재 돌봄사업 전문성 강화한다

보수, 일상관리 등 상반기 4714건 처리…전년比 40% 증가

2021-08-12(목) 12:26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재 보호에 적극 나선다.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 보존상태 모니터링, 배수로나 소화기 점검 등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 등 상시 예방적 문화재관리 적극행정 시스템으로 지역 문화재 보존 및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국가지정문화재와 시지정문화재, 비지정문화재 등 211곳을 대상으로 문화재청 국고보조금과 시비 등 7억7000만원을 투입해 보존·관리를 추진한다.

상반기까지 실적으로는 기와보수 등 경미한 수리 741건, 실내외청소 등 일상관리 1737건, 보존상태 모니터링 2236건 등 총 4714건을 처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하반기에는 돌봄인력의 역량 향상을 위해 분야별 실습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리가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문화재 훼손을 예방하고 보수정비 예산 절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 문화재 돌봄센터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 효율적 관리를 위한 도면 작성,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유연근무제 등을 실시해 지난 7월 전국 지역문화재 돌봄센터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문화재는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이다”며 “시민 스스로도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