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성과 ‘눈에 띄네’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 | 무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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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 결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643세대에 배정된 4억 3000만원의 예산을 모두 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완화기준이 적용되어 소득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1억 7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5억 2000만원의 긴급복지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총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복지기동대 등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현장밀착 협업체계 구축에 투입해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생계비·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