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 한국차박물관, 다양한 전시전 연말까지 이어져

첫 번째 전시, 악기장 문성훈 전 ‘안족에 걸린 차향의 선율’

2021-08-05(목) 12:51
보성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 문성훈 작가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보성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가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첫 번째 전시작은 보성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야금 악기장 문성훈 전 ‘안족에 걸린 차향의 선율’이다.

문성훈 작가의 전시는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며 가야금을 비롯해 거문고 해금, 장구, 소리북 등 작가의 악기 인생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악기 제작 기술을 활용해 만든 차탁과 의자 등을 다채로운 작가의 작품도 전시됐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섬유 아티스트 김희숙 작가가 함께 참여해 차 나무와 차꽃, 매화꽃 등의 작품을 선보여 섬유아트와 악기의 어울림을 엿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이렇게 전시돼 있는 악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너무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울림이 있는 전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전시는 차와 소리 등 보성의 주요 문화가 지역 예술가를 통해 어떻게 표현되고 우리 생활에 녹여져 있는지를 대중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전시 기획으로 차박물관의 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