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비대면 전환 시행 4개 기관 4,040명 서비스 대상,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전환 |
 | | 여수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비대면 전환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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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최근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부 확인, 말벗, 가사도움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최근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전화, 비대면 물품전달, ICT 기기를 활용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다만 중점돌봄대상자 494명에 대해서는 병원동행, 가사지원 등 최소 대면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일대일 방문을 통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특화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생생활 영위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이용자 등 유사중복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노인맞춤돌봄 신청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