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친화 민·관협의체, 방학 중 아이키움센터 급식 봉사 따뜻한 한 끼, 광양 할머니 밥상 지원 |
 | | 광양시 여성친화 민·관협의체, 방학 중 아이키움센터 급식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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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 여성친화 민·관협의체인 여성단체협의회와 시민참여단은 8월 말까지 광양아이키움센터 긴급돌봄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급식 지원을 실시한다.
‘할머니 밥상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자녀로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광양아이키움센터 6개소에서 이뤄지며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센터당 2명씩 교대로 참여해 급식 배부와 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광양 할머니 밥상 사업비는 7천 5백만원으로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후원했으며 시니어클럽에서 반찬을 제조해 각 센터로 전달한다.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방학 중 홀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지원할 수 있어 좋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의 돌봄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시민참여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마을 안 긴급돌봄 시설이 마련되어 워킹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방학 중 긴급돌봄 급식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