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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밸리 입주 기관·기업 활성화 모색

소통간담회서 직접생산 기업 모호한 규정 개정·관리 강화 뜻모아

2021-07-29(목) 15:22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기업들 간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전남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9일 나주 혁신산단에서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산단입주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직접생산 위반 등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전남도와 유관기관은 한전 우선 구매 관련 직접생산 규정 중 모호한 일부 기준을 개정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에 대해선 고용 및 투자계획 이행 등을 수시 지도 감독키로 의견을 모았다.

입주기업은 자생하고 자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했다.

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전남도와 에너지밸리 유관기관이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이 직접 생산과 고용 확대 등을 지킨다면 에너지밸리는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선도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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